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158.4㎡ (48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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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10-31 16:30 조회7,47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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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은 누군가의 고향
시락
[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]
HOUSING STYLE | SUMMARY |
마산합포구 진전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시락마을 전원촌이 보입니다. 그 입구에 위치하여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이 채워주는 내고향에 지은 목조주택입니다. ‘땅을 밟고 싶어 집을 짓는다’는 건축주님의 말처럼 마당의 현무암들과 잔디, 텃밭의 유기농채소는 주인의 애정으로 푸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158.4㎡ (48평) 복층 경량목구조 이며 시공기간은 3개월입니다. | |
